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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사무실제공]
함의원은 ‘조코 위도도’ 신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간 협력관계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의회를 방문해 양국의회간의 교류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또한 다음 날인 21일에는 현지 진출기업을 방문해 격려하고, 동포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1973년 9월 18일 수교하였으며, 현재 5만여명의 동포가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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