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부산) = 중국 화웨이가 20~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4'에 참가해 최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 스마트폰 'X3'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선보인다.
20일 화웨이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폰 X3 외에 초박형 스마트폰 '어센드 P7',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에 출품한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어센드 메이트7'을 전시한다.
4G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7인치 태블릿PC '미디어패드 X1' 등 태블릿PC 제품군도 선보인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외에 초고속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기인 'E5786', 간편하고 빠르게 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지원하는 프리미엄 무선 라우터 'WS880',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기기 '토크밴드' 등도 내놓는다.
20일 화웨이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폰 X3 외에 초박형 스마트폰 '어센드 P7',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에 출품한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어센드 메이트7'을 전시한다.
4G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7인치 태블릿PC '미디어패드 X1' 등 태블릿PC 제품군도 선보인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외에 초고속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기인 'E5786', 간편하고 빠르게 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지원하는 프리미엄 무선 라우터 'WS880',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 기기 '토크밴드' 등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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