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강원도영월의료원은 중환자실을 온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픈식에는 양대현 영월의료원장, 김중연 정책조정관, 박명옥 진료부장, 이민수 내과장, 문재식 응급의학전문의, 임현주 간호과장, 나옥분 중환자실 수간호사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월의료원 중환자실은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중증환자를 24시간 집중적으로 보호·관리한다. 관련기사장기미제 영월영농조합 간사 살인 혐의 50대 무기징역이철규 의원, 삼척~영월 고속도로 신설,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메인 교통망 현실화 #강원 #영월 #중환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