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BC카드는 21일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가세 환급처리 사업자인 글로벌텍스프리 주식회사와 유니온페이 카드 부가세 환급(Tax Refund) 자동화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최정훈 BC카드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최상목 "美와 방위비 협상 검토 안해…알래스카 LNG 사업, 관세 협상 카드 가능"우리은행, 인사카드에 학력·병역·고향 삭제…"실력으로 승부" #비씨카드 #카드 #환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