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21일 을지로입구역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게시한 자사의 스마트폰 X3 이미지광고 앞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스마트폰에 검색앱 강요 말라"…日공정위, 구글에 시정조치 명령애플, 삼성 제치고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첫 1위 등극 #스마트폰 #중국 #화웨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