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롯데월드몰에 첫 단독 매장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단독 매장인 '베네피트 부티크'를 열었다.

베네피트의 고향 샌프란시스코 분위기를 재현한 베네피트 부티크는 프라이빗 룸이 있어 보디왁싱도 받을 수 있다.

개장을 기념해 선착순 300명의 방문 고객에게 베네피트를 상징하는 핑크빛 솜사탕을 선물로 준다.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금문교 조형물에 축하 메시지와 좋아하는 베네피트 제품을 선택해 붙이면 추첨으로 총 100명에게 해당 제품을 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베네피트 여권 케이스, 미니 보디 오일, 베네피트 파우치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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