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장펀드 가입자 54% 온라인 가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9 18: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자사 온라인 펀드몰 'S캐치 펀드'를 분석한 결과 소장펀드 가입자의 54%, 연금펀드 가입자의 30%가 온라인을 통해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소장펀드의 경우 2~30대가 전체 가입의 79%를 차지해 젊은 층이 주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냈으며, 다른 상품에 비해 온라인 가입 비중이 높았다.

연금펀드는 쏠림 없이 전 연령대가 골고루 매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소장펀드는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이었다. 이어 '신영마라톤(주식)' 및 '한국밸류10년투자(채권혼합)'가 뒤를 이었다.

연금펀드의 경우는 '신영밸류고배당',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 '한국밸류10년투자(채권혼합)' 순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