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에 휴대폰은 1억2000만대, 태블릿은 10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휴대폰과 태블릿을 합한 ASP(평균판매단가)는 190달러”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삼성전자, 'One UI 7' 업데이트 일시 중단… "점검 마치고 재개""역대급 무더위 예고"… 삼성전자, 1분기 국내 에어컨 판매량 전년比 50% 급증 #삼성전자 #스마트폰 #태블릿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