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한상진과 주상욱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겉모습은 천하제일 미녀, 내면은 영락없는 아줌마가 벌이는 복수와 사랑,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웃픈 에피소드로 엮어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내달 1일 첫 방송 된다. 관련기사최다니엘, 7년 만에 스크린으로…'써니데이' 2월 19일 극장 개봉한상진 교수, 中난징대 연구센터 설립금 기부…"한중 학술교류의 새로운 장 열길"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 #주상욱 #한예슬 #sb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