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웅제약은 1000억원 규모의 3년물 무보증 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오송 신공장 건설을 위한 것이며 발행금리는 2.557%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충북 오송에 cGMP(국제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공장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민선 8기 경기 道政 완성' 이륙 준비 마쳤다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임상2상 중간발표…인종별 분석 기대 #대웅제약 #회사채 #GM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