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아파트는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 브랜드 인지도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지역일대에 新주거문화를 선도하며, 실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일대 부동산 시장의 가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올 11월 양평 지역 최초로 단지형 아파트로 분양 예정인 한국토지신탁의 ‘양평 용문코아루’ 도 ‘최초’ 타이틀을 내세운 아파트로 분양 이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단지는 총 지하 1층, 지상 17~19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2㎡ 140가구 △전용면적 76㎡ 140가구 등 총 280가구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전 가구 4Bay 평면 설계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였다.
전 가구 펜트리 제공을 통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했고,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실용적인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하여 엄마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 맘스데스크를 전 가구에 배치했다.
또한, 용문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하나로마트와 용문시장 등 쇼핑시설과 면사무소, 우체국 등 관공서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으며, 중앙선 용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단지로 용문시외버스터미널과 6번 국도도 인접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오는 11월 분양예정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아파트 현장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 031 - 774 - 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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