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설립이후 글로벌 제약사 수준의 동물세포 연구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주식회사는 인재육성재단 기부금 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보육원 시설물품 지원 등 임직원 의사를 반영한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부금을 기탁할 의사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