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입수능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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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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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배차시간 단축, 긴급 무료 수송차량 지원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오는 13일 실시되는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일 아침 수험생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지며 포항에서는 12개 고사장, 5955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시는 시험 당일 수험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고 등 12개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등 교통근무자 100여명을 집중 배치 할 계획이다.

특히 시험장 입실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는 시험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단축 조정하고, 택시를 증차 대기할 방침이다.

또 순찰차와 싸이카, 모범운전자 차량 등 총 42대의 긴급수송차량을 지원해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을 무료로 수송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일시에 교통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여유 있게 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시민들은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와 자동차 경적 자제 등 당일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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