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 외답동에 소재한 ㈜캐프봉사단(단장 김대환) 40여명은 지난 9일 외서면 지역 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6세대에 연탄 3천장을 전달하고 노후주택 환경정비를 실시해 미담이 됐다. 캐프봉사단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세대 및 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품 전달, 연탄 지원 등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기사상주시, 경북도 주관 제안제도 운영평가 최우수상 수상상주시, 기후대응형 도심 녹지 조성 #(주)캐프 #상주 #환경정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