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코쿤게임즈(대표 이정욱)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게임 ‘전쟁의 노래’가 네이버 앱스토어와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세 봉건 시대 배경의 ‘전쟁의 노래’는 정통 부족전쟁류 특유의 코어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지난 9월 실시했던 베타테스트에서 PC 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방대한 콘텐츠와 몰입감, 그리고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유저 밀착형 운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게임의 기본 스토리는 에모르 제국 멸망 후 노스링들의 침략이 일어나는 혼란의 틈에서 제국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것으로, 유저들은 자신의 영지를 키워 정복에 목적을 두며 정찰 후 상대방의 병력 종류에 맞춰 훈련을 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영웅 시스템과 혈맹 강화 등 한국 유저 맞춤형 요소를 넣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영지 및 영웅 육성은 물론, 혈맹시스템을 통해 수십 명의 혈맹원과 함께 협업해 다른 혈맹들과 대륙의 패권을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개인 순위뿐 아니라 혈맹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혈맹 내 긴장감을 높였다.
코쿤게임즈의 이정욱 대표는 “‘전쟁의 노래’는 PC게임으로 익숙했던 정통 부족전쟁 장르에 영웅시스템을 절묘히 조합, 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킨 게임”라며, “조만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으로,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쿤게임즈는 전쟁의 노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약 2주간 게임을 설치하는 모든 유저에게 도시 발전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전쟁의 상자 1개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황금알 첫 구매 시 황금알을 100% 추가 제공한다. 또한 전쟁의 노래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웅 상자와 문화 상품권을 선물한다.
‘전쟁의 노래’는 네이버앱스토어(http://bit.ly/1u8hDxZ)와 티스토어(http://tsto.re/0000676459)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ongof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세 봉건 시대 배경의 ‘전쟁의 노래’는 정통 부족전쟁류 특유의 코어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지난 9월 실시했던 베타테스트에서 PC 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방대한 콘텐츠와 몰입감, 그리고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유저 밀착형 운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게임의 기본 스토리는 에모르 제국 멸망 후 노스링들의 침략이 일어나는 혼란의 틈에서 제국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것으로, 유저들은 자신의 영지를 키워 정복에 목적을 두며 정찰 후 상대방의 병력 종류에 맞춰 훈련을 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영웅 시스템과 혈맹 강화 등 한국 유저 맞춤형 요소를 넣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영지 및 영웅 육성은 물론, 혈맹시스템을 통해 수십 명의 혈맹원과 함께 협업해 다른 혈맹들과 대륙의 패권을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개인 순위뿐 아니라 혈맹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혈맹 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코쿤게임즈는 전쟁의 노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약 2주간 게임을 설치하는 모든 유저에게 도시 발전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전쟁의 상자 1개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황금알 첫 구매 시 황금알을 100% 추가 제공한다. 또한 전쟁의 노래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웅 상자와 문화 상품권을 선물한다.
‘전쟁의 노래’는 네이버앱스토어(http://bit.ly/1u8hDxZ)와 티스토어(http://tsto.re/0000676459)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ongof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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