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인천 남동공단에 이어 경기도 안산의 한양대 안산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시화·반월공단의 기업고객 대표 등을 초청해 ‘2015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오찬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진원 은행장(왼쪽)이 지난 6일 세미나 후 인천 남동구 소재 ㈜대창스틸을 방문해 주요 생산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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