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라다이스 그룹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20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파라다이스시티 기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17년 개관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를 13억 요우커가 찾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 '밍글스' 강민구 셰프와 맞손…"한식 파인다이닝 세계화 추진"현대차證 "파라다이스,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목표주가 7%↓"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시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