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준 교수는 ‘줄기세포치료 다음 단계로서의 세크리톰 간부전 치료효과’를 입증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줄기세포연구 다음 단계의 치료모델을 제시하는 연구에 해당한다.
김세준 교수의 이번 연구는 지난 13~16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개최된 세계줄기세포학회에서도 2014년 줄기세포 및 조직공학연구의 주요업적 8편 중 하나로 선정돼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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