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장예원 sbs아나운서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만 23세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현재 SBS 스포츠 뉴스와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日 정식 출시김문수, 한덕수·홍준표 캠프 이정현·이성배 추가 영입 #박태환 #아나운서 #장예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