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장애인재단은 오는 28일 4번째로 출판된 저서인 ‘장애인과 전문가의 파트너십 : 정책과 실천현장에 적용된 사회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한 북콘서트가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한국장애인복지학회 1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와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이채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은 "장애관련 도서의 영역을 확대하여 장애인식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나경원, 의원 연구모임 '인구와기후그리고내일' 창립총회 및 북콘서트 성료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서 오는 5일 총선 전 회고록 북콘서트 연다 #복지 #장애 #장애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