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 카드사인 하나카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전 하나카드는 통합 출범을 기념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셋째)과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넷째)을 비롯한 김병호 하나은행장(왼쪽 다섯째), 김한조 외환은행장(둘째), 유준상 하나카드 노조위원장(구 하나SK카드, 첫째), 정종우 하나카드 노조위원장(구 외환카드, 여섯째)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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