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바비킴 합동콘서트 ‘동시상영’ 기자간담회가 1일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바비킴은 “이제 소개팅을 해준다면 기꺼이 받고 싶다”며 “예전에는 소개팅 귀찮아서 안 했다. 언젠가는 나타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지금까지 솔로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 41세다. 아무런 진행이 되지 않으니 밖으로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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