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속도 캠페인'은 기가급 인터넷으로는 국내 최초로 전권역 상용화한 320메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다.
티브로드는 100메가급 속도 중심의 초고속 인터넷 시장 속에 롱텀에볼루션(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본능속도’ 라는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가지고 8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34편의 본능속도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김형준 티브로드 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거울 삼아 티브로드 서비스가 소비자의 생활에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에는 학계와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공신력 높은 시상 행사로 올해는 총 6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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