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정윤회씨 국정개입에 관한 청와대 내부 문건의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박관천 경정이 4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순천시의회, 1조 7000억 원대 추경 예산 의결…일부 의원 '집단 퇴장' 진통내수·수출 호조에 성장률 0.6% 반등…연 1% 달성 관세에 달렸다 #경정 #박경정 #박관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