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대화도서관이 올해 진행하는 여섯 번째 작품으로, 명작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각색하고 녹음하여 만들었다.
공연 후에는 워크북 활동으로 중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하는 단어 빙고게임, 영어노래 부르기 등의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체온’의 영어인형극 공연은 유아, 어린이 및 학부모 누구나 행사 당일 선착순 입장하여 참여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