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의 새 바람 ‘잉글리시 에그’, 유아교육전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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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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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www.englishegg.co.kr)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매회 유아교육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 잉글리시 에그는 그간 차례로 선보여온 스텝 시리즈와 미니전집 ZOO, 드라마 파닉스 Part 1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년 출시될 드라마 파닉스 Part 2의 샘플북과 샘플 CD를 최초 공개한다.

제 33회 유아교육전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는 잉글리시 에그는 기존 박람회의 틀을 깨는 남다른 이벤트와 혜택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부스 한 켠에서 잉글리시 에그의 전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체험존은 물론, 잉글리쉬 에그 회원들이 직접 그린 스토리북 삽화 30여 점을 전시한 ‘에그 키즈는 아티스트 展’이 진행된다. 또한 에그 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존도 준비해, 아이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로 꾸민다.

또한 잉글리쉬 에그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상담고객 100명에게 에코백, 드라마 파닉스 CD, 잉글리시 에그 생활백서 핸디북, 스텝1 체험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코백, 기프트 CD, 2015 캘린더를 증정하고, 매일 선착순 구매고객 30명에게 토킹퍼즐박스 정품과 잉글리시 에그 생활백서 핸디북을 증정한다.

작년 1,000세트 예약판매 완판을 기록한 드라마 파닉스의 ‘완결편’ 드라마 파닉스 Part 2 또한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1,000세트 한정 특별 판매가로 만날 수 있다. 문의 1566-0526
 

[잉글리시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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