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강원 하이원리조트는 ‘Magical Dream’을 테마로 꿈이 현실이 되는 행복하고 환상적인 겨울 이야기를 조형물로 연출하여 어두운 겨울밤을 화려한 불빛으로 밝혔다.
하이원에 설치된 조형물은 10m의 대형 트리부터 아기자기한 작은 소품까지 단지 내 곳곳을 포토존으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하이원은 지난 5일 야간 슬로프를 개장을 통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알리며 연인, 가족을 위한 객실 패키지 및 경품 이벤트 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전했다.
패키지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 홈페이지(www.high1.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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