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라디오스타’ 아이돌 그룹 B1A4 멤버인 바로가 발을 손처럼 쓸 수 있는 능력을 선보였다.
12월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바로가 발로 물건을 집고 글씨까지 쓰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한때 몸 좀 썼던 전직 운동선수 출신들의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이루어졌는데 바로가 발가락을 손가락처럼 쓰는 능력을 선보인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현민, 바다, 바로, 잭슨이 출연해 허벅지 조이기 게임 등으로 돌벅지의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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