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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은행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이 ‘부산은행 카드 고객사랑 대축제’ 이벤트 경품 추첨식을 갖고 19일 당첨 고객에게 사은품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문현동 신축본점 이전을 기념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시되었고, 부산은행 영업점, 홈페이지 및 ARS를 통해 총 1만 4천여명이 응모해 1등과 2등 당첨자에게 각각 자동차와 명품가방이 증정되는 등 총 470명이 행운이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3등부터 6등까지의 경품 당첨자는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당첨 확인 가능하며, 고객의 주거래점에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김종구 부장은 “이번 이벤트의 경품이 당첨 고객의 가정에 행복을 주는 연말 선물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고객에게 혜택이 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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