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 블랙박스 업그레이드 대행점 22곳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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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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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파인디지털은 자사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전국 22개 지역에 ‘업그레이드 대행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인뷰 업그레이드 대행점은 IT기기 애프터 서비스 전문 기업 ‘네비로플러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파인뷰 사용자는 대행점을 방문해 메모리카드 점검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점검 중 기기의 문제가 확인되면 AS센터로 택배 대행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인뷰 홈페이지(http://www.FINEVu.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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