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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해운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경과 함께 고급스러운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로 정평이 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벤타나스에서는 2015년 새해 아침을 여는 특별한 조식 메뉴를 준비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새해 조식은 아메리칸 블랙 퍼스트 스타일로 금방 만들어낸 따뜻한 계란 요리와 구운 소시지, 베이컨과 함께 신선한 과일, 주스류, 커피와 차가 뷔페식으로 준비된다.
특히 벤타나스에서는 통유리를 통해 새해 멋진 일출의 절경을 아침 식사를 하면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 해운대로 해돋이를 보러 오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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