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노이어·세레나 윌리엄스, 세계스포츠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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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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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노이어·세레나 윌리엄스[사진=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세레나 윌리엄스 트위터]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독일 축구대표팀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28·독일)와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33·미국)가 세계스포츠기자연맹(AIPS)이 선정한 2014년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노이어는 세계 91개국 스포츠 기자들의 투표에서 총 601표를 받아 14.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537표)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518표)가 각각 자리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끈 노이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독일이 우승을 차지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세계 최고의 여자선수로는 2014년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을 제패한 윌리엄스가 선정됐다. 윌리엄스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윌리엄스는 스포츠 기자 투표에서 843표를 쓸어 담아 482표를 얻은 바이애슬론 선수 다르야 돔라체바(벨라루스)를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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