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국비 확보액은 2013년에 확보된 2593억원에 비해 670여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삼락정책에 9개(595억원), 토탈관광 분야 10개(355억원), 탄소산업 및 전략산업 14개(876억원), 인력양성 및 도민의 일자리 창출 20개, 복지 17개 등이다.
이 가운데 국비 200억 이상 규모가 큰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490억), 바이오콤비나트 기술개선사업(265억) 등으로 전북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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