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제일기획은 신규사업 전담 조직 '비욘드 제일 본부'를 신설 했다고 5일 밝혔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된 비욘드 제일 본부는 해외 40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외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과의 협업 및 관련 투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 상무는 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 논설위원을 거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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