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로비층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는 추운 겨울날 더욱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면요리 특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면요리는 3가지 종류로 부드러운 쌀국수 면에 특유의 치킨 육수로 베트남 현지의 맛을 최대한 살린 쌀국수(쇠고기/해물 선택)와 한국 라면의 감칠맛 나는 육수에 생면이 들어간 생 라면(쇠고기/치킨/해물 선택) 그리고 가쓰오부시 국물이 시원한 해물우동이다. 이 프로모션은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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