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울 지역 개원의와 내분비 전문의 500여명이 참석해 슈글렛의 아시아인에 대한 임상결과와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공유했다.
정해도 한국아스텔라스 대표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당뇨 치료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슈글렛을 통해 당뇨 치료의 한 축을 이루는 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는 “당뇨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당뇨병 치료약물 공급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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