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이 2014년 12월말까지 누적으로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된 단말기 및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필수특허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8월 발표에서도 전체 표준필수특허 가운데 29%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16%), 퀄컴(8%), 인터디지털(7%), 구글(모토로라)(7%), 노키아(7%)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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