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64회에서는 연락이 되지 않는 백야(박하나)를 걱정하는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나단은 야가 전화를 받지 않자 장추장(임채무)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다름 아니고 야가 전화 안 받는데, 집에 들어왔나요?"라고 묻는다.
앞서 방송된 '압구정 백야' 63회 말미에는 자동차 사고를 내는 야와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공개돼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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