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출신 활동 물꼬 트나…북인천19 소속사와 계약

[사진=Mnet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출신 '북인천19'(정광호,김강산,민충기,정대광)이 전속 계약을 맺었다.

에버모어뮤직은 15일 "북인천19과 14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버모어뮤직에는 김바다, 정동하, 버스터리드가 소속돼있다.

북인천19는 "발전 가능성을 봐주시고 음악적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에버모어뮤직과 함께 하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인천19 멤버 4명 중 정광호, 김강산은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의 합격했으며 또 다른 멤버인 민충기 역시 예원예술대학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학업과 음악 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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