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착한아침은 ‘기분 좋은 아침 메뉴’의 컨셉으로 지난해 10월 출시되어 오전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 되는 아침 메뉴로 아침밥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쌀과 머핀류 제품 이원화 운영의 차별점을 갖고 있는 롯데리아만의 한국형 아침 메뉴이다.
롯데리아 착한아침은 지난 10월 런칭 이후 10일의 판매 기간 동안 10만개가 판매되고, 11월까지 27만개, 12월에는 25만개가 판매되며, 현재 약 2개월 동안에만 52만개가 판매 되는 아침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19일부터 운영하는 착한아침 콤보 메뉴는 아침메뉴 7종 중 햄에그머핀과 아메리카노로 구성되어,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2시간 동안 2000원에 판매 한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 아메리카노 제품을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도 동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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