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19/20150119163802565332.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
러셀 크로우가 감독,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러셀 크로우)가 사라진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이스탄불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모험과 여정을 통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