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의 오사카성 앞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에릭 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에릭 남과 붕어빵처럼 닮은 동생 에디 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 남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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