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 실·국·처·원 소속 공무원 1,600명이 전북소방본부 119안전체험관에서 일일 소방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체험관에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화재, 지진, 태풍, 자동차 전복 등 각종 재난상황을 부여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과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위기탈출 체험 등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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