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유치원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세종시에 공립단설유치원이 대거 신설된다, 원생수가 급증함에 따라 유치원 안전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교육청은 우선 단위 유치원별로 연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4일을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해 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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