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이벤트는 소중한 우리 자녀의 그림을 함께 감상함으로써 임직원간의 따뜻하고 가족적인 근무 분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식당 벽면을 꾸미기 위해 지난해 12월26일부터 2주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내 5~13세 자녀를 둔 임직원 대상으로 모집된 총150점의 작품들이 사용됐다.
식당벽면에 있는 그림들은 올해 말까지 전시되며, 사보를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들에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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