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자동차등록민원 사전예약제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27 11: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바쁜 직장인, 전화로 사전 예약하고 업무시간 이후에 방문해 해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주민편의 시책의 일환으로 2월 1일부터 자동차등록민원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직장근무 등으로 업무시간 내에 자동차등록민원실을 방문하지 못하는 민원인을 위해 시행하는 이 제도는 사전에 전화 예약을 신청하고 예약 시간에 방문하면 자동차등록 관련 업무를 손쉽게 볼 수가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수요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이용가능 업무는 자동차 신규등록, 소유권이전, 변경등록 및 제증명 발급 등이다.

사전 예약 전화번호는 032)453-2941이며, 예약은 15시까지 접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