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회계기준(GAAP)으로 따진 작년 4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7억1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한 38억5000만 달러였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37억8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분기 영업이익은 11억3300만 달러였다.
2014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124억7000만 달러로 재작년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억9000만 달러, 순익은 29억4000만 달러였다.
작년 12월 기준 평균 일 활동 회원 수는 8억900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
모바일 평균 일 활동 회원 수는 7억45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대비 34% 늘었다.
월 활동 회원 수는 13억9만 명으로, 재작년 대비 13%, 직전 분기 대비 3% 증가했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한 38억5000만 달러였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37억8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분기 영업이익은 11억3300만 달러였다.
2014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124억7000만 달러로 재작년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억9000만 달러, 순익은 29억4000만 달러였다.
모바일 평균 일 활동 회원 수는 7억45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대비 34% 늘었다.
월 활동 회원 수는 13억9만 명으로, 재작년 대비 13%, 직전 분기 대비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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