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9/20150129085028990195.jpg)
[사진제공-아프리카TV]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 라이브 미디어 아프리카TV는 오는 2월 1일 오후 12시와 8시(한국시간)에 각각 개최되는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 183’과 ‘로드FC 021’ 전 경기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다리부상에서 돌아온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의 복귀전이 펼치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와 ‘감성 파이터’ 서두원과 ‘미녀파이터’ 서지혜 출전으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서울 장충체육관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뜨거운 케이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청을 원하는 누구나 아프리카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거나 PC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번 ‘UFC’와 ‘로드FC’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난닝구 △타나이 △야야전경 등 아프리카TV 인기 스포츠 BJ(콘텐츠 제작자)들이 자유롭게 풀어내는 창작 중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리부상에서 돌아온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의 복귀전이 펼치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와 ‘감성 파이터’ 서두원과 ‘미녀파이터’ 서지혜 출전으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서울 장충체육관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뜨거운 케이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청을 원하는 누구나 아프리카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거나 PC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번 ‘UFC’와 ‘로드FC’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난닝구 △타나이 △야야전경 등 아프리카TV 인기 스포츠 BJ(콘텐츠 제작자)들이 자유롭게 풀어내는 창작 중계도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