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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 중 연간 소득이 15만 달러를 넘는 고소득자 비율을 기준으로 미국 내 10대 부자도시를 선정, 발표했다.
1위인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2위는 캘리포니아주 샌 호세가, 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는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들 부자도시는 고소득자 비율이 높은만큼 주택비용과, 공과금, 식료품값 등 모든 생활비 지출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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