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유튜브 latest news 채널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도서관에서 켄드라 선덜랜드가 자신의 몸을 노출한 뒤 찍은 음란 영상을 유포했다.
[유튜브 영상]
경찰은 지난 27일 선덜랜드를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지며 약 65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유튜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도서관에서 들키지 않고 찍을 수 있었지?", "학교 안에서 무슨 해괴망측한 짓이야?", "예쁘게 생겼는데 정신은 어떻게 됐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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